San Francesco Church, 이탈리아 로디에 있는 교회 건물
산 프란체스코 성당은 로디에 있는 고딕 양식의 건물로, 뾰족아치, 교차 리브 볼트, 지역 벽돌과 대리석으로 만든 정교한 파사드가 특징입니다. 내부는 기둥이 천장을 지지하며 주 제단으로 이어지는 뚜렷한 공간을 만듭니다.
이 교회는 1280년부터 14세기 초까지 성 니콜라오에게 봉헌된 작은 프란치스코회 수도원 교회가 있던 자리에 세워졌습니다. 로디의 주교 본조반니 피시라가가 건립을 추진했고, 귀족 안토니오 피시라가의 기부가 이를 뒷받침했습니다. 1527년에는 성 베르나르디노의 개혁 프란치스코회로, 1840년에는 바르나바회로 넘어갔으며, 이들은 1842년까지 건물을 복원했습니다.
이 교회에는 작가 아다 네그리, 대본가 프란체스코 데 레메네, 근대 세균학의 선구자 아고스티노 바시의 무덤이 있다. 십자가 예배당 근처 벽감에는 복자 미켈레 카르카노의 머리가 안치되어 있다. 오른쪽 신랑의 세 번째 예배당은 성 베르나르디노에게 봉헌되었으며 1477년 이전의 요새 탑에서 만들어졌다.
이 교회는 지금도 로디 대성당 본당에 속해 있으며 소유권은 계속 본당에 있다. 이탈리아 국가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미완성 벽돌 파사드와 하늘로 열린 쌍둥이 창을 지나 들어가면, 내부는 3랑 4경간의 라틴 십자 평면에 측면 예배당이 늘어선다. 피시라가 예배당과 1477년 옛 방어 탑에서 만든 오른쪽 랑의 세 번째 예배당(성 베르나르디노)을 눈여겨볼 만하다.
파사드가 미완성으로 남아 있어 정면의 뾰족 아치 쌍창 두 개는 하늘로 직접 열려 있다. 이는 14~15세기에 북이탈리아 전역에서 반복된 양식의 첫 사례로 여겨진다. 오른쪽 세 번째 예배당은 성 베르나르디노에게 봉헌되었으며 1477년 이전의 방어 탑에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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