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Giovanni in Valle, 이탈리아 베로나에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
산 조반니 인 발레 교회는 베로나의 응회암으로 지은 로마네스크 양식 교회로, 번갈아 놓인 기둥과 원주로 나뉜 세 개의 신랑이 있으며 중앙 신랑은 측랑보다 눈에 띄게 좁다. 내부는 높은 제단부, 회중석, 그리고 8세기 건물의 석축이 남아 있는 지하실의 세 층으로 이루어진다. 정면에는 쌍창과 스테파노 다 베로나가 15세기 전반에 그린 성모와 성인들의 프레스코가 있는 포르티코가 있다.
이 교회는 4세기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1117년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어 거의 전체를 재건해야 했습니다. 공사는 1120년에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물을 세웠습니다.
‘인 발레’라는 이름은 인근 테오도리쿠스 대왕의 카스트룸 해자인 발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1205년경 이 교회는 본당이 되었고, 이미 1069년에 언급된 순례자들의 숙소로 쓰였습니다. 지하실에서 두 석관 중 더 오래된 것은 2~3세기의 이교도 시대 스트리길라투스 조각으로, 조개 안의 부부가 농촌 장면 위에 새겨져 있고 측면의 철학자상은 나중에 기독교 성인으로 바뀌었습니다.
내부는 서로 다른 높이로 나뉘어 있어, 특히 지하실로 내려갈 때는 튼튼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평일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적하고 세부 사항을 살펴볼 시간이 더 많습니다.
이 교회는 이교도 묘지, 어쩌면 작은 태양 신전이 있던 자리에 서 있으며, 주변에서 발견된 테라코타 장례용 항아리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인 발레’라는 이름은 인근 테오도리쿠스 대왕 카스트룸의 해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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