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Giovanni Evangelista, 이탈리아 시라쿠사에 있는 초기 기독교 교회
산 조반니 에반젤리스타는 시칠리아 시라쿠사에 있는 초기 기독교 교회로, 노르만 양식의 파사드에는 장미 창과 조각된 문이 있습니다. 내부는 세 개의 통로로 나뉘며, 바닥 아래에는 고대 카타콤베가 펼쳐져 있어 한때 매장실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교회는 6세기에 시라쿠사의 첫 주교였다고 전해지는 성 마르치아노와 관련된 카타콤베 위에 세워졌습니다. 노르만 통치자들은 나중에 건물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여 오늘날 방문객들이 보는 파사드를 만들었습니다.
성 마르치아노의 지하실은 현재까지도 가톨릭과 정교회 신자들 모두가 기도를 드리는 곳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시칠리아에서 드문 일입니다. 두 공동체는 같은 공간에 모여 공동 예배의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하 카타콤베에 들어가려면 좁은 계단을 내려가야 하므로 튼튼한 신발과 좁은 공간을 지나갈 의향이 도움이 됩니다. 지하는 조명이 어둡고 혼란스러울 수 있으므로 가이드 투어가 레이아웃을 따라가기 쉽게 해줍니다.
산 조반니의 카타콤은 대부분의 카타콤이 채석장을 이용해 만들어진 것과 달리 고대 수도교를 기반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옛 데쿠마누스 막시무스였던 넓은 중앙 통로가 물 저장고였던 둥근 방들로 이어집니다. 고고학자 파올로 오르시는 1893년부터 1909년까지 이곳을 조사했고, 1872년 사베리오 카발라리는 5세기 아델피아의 석관을 발견했으며 이 석관은 현재 파올로 오르시 지역 고고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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