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Giovanni Evangelista,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
산 조반니 에반젤리스타는 건축가 에도아르도 아르보리오 멜라가 13세기 롬바르드 로마네스크 양식을 본떠 설계한 토리노의 교회입니다. 길이 약 60미터, 너비 22미터의 직사각형 부지를 차지하며 정면에는 높이 45미터의 종탑이 서 있습니다. 내부는 세 개의 신랑으로 나뉘고 한쪽에 6개의 아치가 있으며 기둥 높이는 6미터와 12미터가 번갈아가고 중앙 아치는 19미터입니다.
돈 보스코는 1847년에 세운 산 루이지 오라토리오만으로는 이 지역에 충분한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보고 교회와 부속 기관을 계획했다. 작은 필지로 나뉜 땅을 사들이는 어려움을 극복한 뒤, 13세기 롬바르디아 로마네스크 양식을 바탕으로 한 설계를 에도아르도 아르보리오 멜라 백작에게 맡겼다. 1878년 8월 14일 가스탈디 대주교가 초석을 축복했고, 1882년 10월 28일 교회가 완공되어 봉헌되었으며, 돈 보스코가 정오 무렵 첫 미사를 집전했다.
현지인들은 도시의 수호성인인 산 조반니 바티스타 대성당과 구별하기 위해 이 교회를 '산 조반니노'라고 부릅니다. 돈 보스코는 코르소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발도파 성전 옆에 이 교회를 세웠습니다. 측벽의 일곱 메달리온에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의 주교들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교회 입구는 코르소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일반적으로 문이 열려 있는 미사 시간에 내부를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돈 보스코가 바레세의 주세페 베르나스코니에게 의뢰한 오르간은 1882년 7월 첫째 주에 아침과 저녁 연주회로 공개되었고, 베르가모의 빈첸초 페트랄리도 연주했다. 신문은 유료 관람객이 적어도 5만 명이었다고 보도했다. 기계식 전달 장치는 1920년 발디 사에 의해 공기식으로, 1935년에는 전기식으로 바뀌어 베르나스코니의 악기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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