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ardi Chapel, 이탈리아 트레스코레 발네아리오에 있는 프레스코화 연작.
수아르디 예배당은 성인, 성경 인물, 풍경을 배경으로 한 장면들을 그린 일련의 벽화로 장식된 경당입니다. 프레스코화는 벽 전체를 덮고 있으며 많은 인물과 건축적 세부 묘사가 포함된 복잡한 구성을 보여줍니다.
예배당은 15세기부터 베르가모와 이세오 호수를 잇는 발 카발리나 길가에 있었다. 1523년경 조반 바티스타 수아르디 백작은 점성가들이 1524년 2월로 예고한 홍수를 막고 란츠크네히트가 퍼뜨린 루터주의에 맞서기 위해 로렌초 로토에게 개축된 예배당의 프레스코를 의뢰했다. 로토는 6월 22일 현지로 옮겨 제자 프란체스코 보네티의 도움으로 1524년 여름까지 완성했다. 19세기에 잔포르테 수아르디 백작은 지붕 있는 회랑으로 예배당과 저택을 연결하고 입구를 바꾸었다.
예배당은 성녀 바르바라와 성녀 브리지다에게 봉헌되었으며, 두 성인의 삶이 측벽을 채운다. 바르바라의 장면은 시장 풍경과 그녀가 갇힌 둥근 탑을 지나간다. 북쪽 벽에는 기도하는 의뢰인 바티스타, 오르솔리나, 파올리나 위로 금빛 글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와 함께 그리스도-포도나무가 서 있다.
예배당은 트레스코레 발네아리오의 수아르디 가문 별장 정원 안, 베르가모와 이세오 호수를 잇는 발 카발리나 옛길가에 있다. 19세기에 잔포르테 수아르디 백작이 지은 지붕 있는 회랑이 별장과 예배당을 연결하는데, 그리로 들어가면 남쪽 벽이 먼저 보이고 포도나무 그리스도가 있는 북쪽 벽은 그다음에 나타난다.
북쪽 벽 포도나무 양 끝에서 사다리와 낫을 든 포도 수확꾼들이 그리스도의 가지를 베려다 허공으로 떨어진다. 이들은 장인이 아니라 이단을 상징하며, 일부는 역사적 인물에서 따온 이름이 비문에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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