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tolini Salimbeni Chapel, 이탈리아 피렌체 산타 트리니타 대성당의 예배당
산타 트리니타 성당에 있는 바르톨리니 살림베니 예배당은 벽과 천장이 프레스코화와 제단화로 장식된 고딕 양식의 성소입니다. 이 그림들은 성모 마리아의 일생 장면을 세밀하게 담고 있습니다.
이 예배당은 1363년부터 상인 바르톨리니-살림베니 가문 소유였고, 그들의 저택은 산타 트리니타 성당과 같은 광장에 있습니다. 1390년경 스피넬로 아레티노가 이미 벽화를 그렸으며 그 흔적은 1961년 복원 중 발견되었습니다. 로렌초 모나코의 프레스코는 1420년대 성당 전체 장식 개편의 일부로, 1740년 회벽으로 덮였다가 1885~1887년 아우구스토 부르키가 다시 찾아냈습니다.
이 예배당은 그려진 장면들을 통해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에 관한 신학적 사상을 보여줍니다. 외경에서 가져온 이러한 이야기들은 그녀의 일생에서 일어난 일들을 들려주며, 방문객들은 오늘날에도 벽에서 이 이야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예배당은 전쟁 피해를 복구하고 중세 벽화를 보호하기 위해 특히 1961년과 2004년에 여러 차례 복원되었습니다. 방문 시 조명이 밝을 때 프레스코화의 세부 묘사를 자세히 살펴보세요.
로렌초 모나코는 주로 세밀화가이자 패널 화가였으며, 이 프레스코화는 그가 이 기법으로 남긴 유일한 주요 작품입니다. 인물 전체가 여러 번의 회반죽 작업일에 걸쳐 그려졌고, 아주라이트 하늘과 말라카이트 녹색은 건식으로 입힌 층을 잃어 붉은색과 청록색 바탕이 비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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