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of Charles V, Crotone, 이탈리아 크로토네에 있는 성
크로토네의 카를 5세 성은 이오니아 해 바로 위의 바위투성이 곶에 서 있는 중세 석조 해안 요새로, 두꺼운 성벽과 여러 개의 방어 탑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배치는 불규칙하며 곶의 자연스러운 모양을 따르고 있어 전체 구조가 콤팩트하고 견고해 보입니다.
이 장소는 이 해안 마을을 정기적으로 위협했던 해적 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9세기에 처음으로 요새화되었습니다. 16세기에 황제 카를 5세는 대규모 재건축을 명령하여 방어 시설을 그 시대의 전쟁 방식에 맞게 개조했습니다.
이 성에는 국립 박물관이 아니라 크로토네 시립 박물관의 한 분관과 함께 "아르만도 루치페로" 시립 도서관이 들어서 있습니다. 박물관 분관은 주변 지역의 출토품을 전시하고, 도서관은 크로토네 출신 학자 아르만도 루치페로의 이름을 따랐습니다. 건물은 국가 소유로 칼라브리아 고고재 감독국에 위탁되어 있습니다.
성은 크로토네 구시가지의 피아차 카스텔로 33번지에 있으며 역사 지구에서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국가 소유로 칼라브리아 고고유산감독국이 관리합니다. 내부에는 시립박물관 분관과 아르만도 루치페로 시립도서관이 있으므로 방문 전에 개관 시간을 확인하세요.
성의 평면은 시대에 따라 바뀌었다. 다섯 개 탑이 있는 오각형 배치는 1484년부터 사각형으로 다시 지어졌고 공사는 한 세기 넘게 이어졌다. 그때 더해진 원형 기단의 탑 가운데 토레 디 카시카발로가 남아 있고, 토레 디 산타 마리아는 2010년 발굴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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