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ello di Borgonovo, 이탈리아 보르고노보 발 티도네에 있는 성.
보르고노보 성은 벽돌로 지은 직사각형 평면의 요새로, 남서쪽과 북동쪽 모서리에 두 개의 탑이 있으며, 포 평원의 티도네 계곡 하류 입구에 있는 보르고노보 발 티도네 마을 중심에 자리한다. 정면에는 14세기의 톱니 모양 장식이 있다. 남쪽 탑 옆의 치우친 입구와 반대편 입구 두 곳은 물이 빠진 해자 위에 놓인 첨두 아치 석교로 이어지며, 옛 도개교 자리에 세워졌다.
보르고노보는 1196년 피아첸차 영토의 서쪽 경계를 지키기 위해 카사르네리오 인근의 요새 전초로 피아첸차 시가 세웠다. 3년 후 파비아 군대가 이를 불태웠고, 1237년에는 프리드리히 2세의 점령을 막으려고 포데스타 아리고 다 몬차의 명령으로 피아첸차 측이 직접 불을 질렀다. 1412년 필리포 마리아 비스콘티가 아르첼리 가문에 영지를 주었고, 1691년 잔데마리아 가문이 성을 귀족 저택으로 바꾸었다.
보르고노보라는 이름은 당시 피아첸차의 지배를 받던 보르고 산 도니노(오늘날의 피덴차)와 대비하여 1196년에 붙여졌다. 1691년 잔데마리아 후작가는 요새를 귀족 저택으로 개조하고 코레조, 구에르치노, 구이도 레니 등의 작품 240점을 소장한 화랑을 마련했다. 1875년 이후 이 건물은 시청 사무실, 지방 법원, 구치소로 쓰이고 있다.
방문은 아틀란테 투리스모가 주선하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내부 안뜰과 역사적인 방에 대한 접근이 포함됩니다. 사전 예약과 개장 시간 확인이 권장됩니다. 접근이 조직된 방문으로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메워진 해자 위의 두 벽돌 다리는 이전의 도개교를 대체한 것으로, 도개교의 홈은 20세기 복원 중에 드러났습니다. 1875년 시가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해 성을 매입한 뒤 해자는 메워지고 토루는 평평하게 정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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