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oli Piceno Baptistery, 이탈리아 아스콜리 피체노에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 건물
아스콜리 피체노 세례당은 큰 트라베르틴 블록으로 쌓은 육중한 정사각형 기단 위에 팔각형 티부리오를 얹고 정사각형 랜턴과 원형 큐폴라로 꼭대기를 마감한 독립 구조물이다. 내부는 한 변이 약 5.5미터인 불규칙한 팔각형으로 9.14×9미터이며, 정사각형 기단의 모서리에 벽감이 있다. 바닥 중앙에는 원형 세례반이 있고, 오른쪽에는 14~15세기 세례반이 꼬인 기둥 위에 놓여 있다.
1828년의 고고학적 발견과 1870~1880년의 발굴은 내부가 아스콜리 포룸의 이교 신전이었으며 아마 헤라클레스에게 봉헌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잠바티스타 카르두치는 피렌체의 산 조반니와 라벤나의 아리우스파 세례당과 공통된 팔각형 평면을 근거로 6세기에 이미 세례당으로 사용되었다고 봅니다. 9세기 이전과 11~12세기에 보수가 있었고 삼각형 장식과 정문의 테두리가 더해졌으며, 내부는 2006년에 복원되었습니다.
역사학자 마리오 사바투치는 정사각형 기단을 네 원소와 방위, 계절, 인생의 단계를 지닌 대지로, 팔각형 티부리오를 성 베드로가 인용한 노아의 방주에서 구원된 여덟 영혼으로 해석했다. 원형 쿠폴라는 영원과 천국을, 정사각형 하부는 지상 세계를 뜻한다.
세례당은 피아차 아링고 동쪽 끝, 산테미디오 대성당 바로 북쪽에 있습니다. 주 출입구는 광장을 향하고, 두 번째 출입구는 대성당의 '무사 문'을 마주합니다. 내부는 2006년에 복원되었습니다. 동쪽 벽 기단에서 로마 성벽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닥 중앙, 쿠폴라의 천창 바로 아래에 있는 원형 침수 세례반은 1839년에야 다시 발견되었으며 5~6세기의 것이다. 남녀 모두 각각 부제와 여집사가 보조하는 가운데 이곳에서 세례를 받았다. 오른쪽에는 14~15세기의 세례반이 꼬인 기둥 위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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