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Lorenzo in Miranda, 로마 포룸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교회
산 로렌초 인 미란다 교회는 안토니누스와 파우스티나 신전 안에 세워졌으며, 회색 돌로 된 코린트식 기둥 열 개가 움푹 들어간 창문이 있는 갈색 벽돌 벽 앞에 서 있다. 프리즈에는 "DIVO ANTONINO ET DIVAE FAVSTINAE EX S C"가 새겨져 있고, 파사드는 작은 중앙 창 위의 소용돌이 박공으로 끝난다. 내부는 단일 본당으로 양쪽에 세 개씩 예배당이 있으며, 주제단 위에는 피에트로 다 코르토나의 《성 라우렌티우스의 순교》(1646), 왼쪽 첫 예배당에는 도메니키노의 《성모와 아기 예수 및 성인들》(1626)이 있다.
안토니누스와 파우스티나 신전은 141년에 지어졌다. 교회는 7세기에 이미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11세기에 문서로 확인된다. 1429년 교황 마르티노 5세가 교회를 우니베르시타스 아로마타리오룸에 양도했고, 1536년에는 카를 5세의 방문을 위해 측면 예배당이 철거되어 신전의 원래 형태가 복원되었다. 1602년 오라치오 토리아니가 단일 신랑과 6개의 측면 예배당으로 개조했다.
약사와 약초상 길드는 1429년에 교황 마르티노 5세로부터 이 교회를 받아 제약 지식과 실천의 중심지로 삼았습니다.
교회는 안토니누스와 파우스티나 신전 안에 있지만 노빌레 콜레조 키미코 파르마체우티코의 사유 재산으로, 드문 경우를 제외하면 닫혀 있다. 관람하려면 이 단체 행정부에 별도로 요청해야 한다. 공개 예배는 주로 성 라우렌티우스 축일인 8월 10일과 1429년 교서 반포 기념일인 3월 8일에 거행된다. 포룸 쪽의 옛 계단은 고대 지반 높이 때문에 더 이상 출입구로 쓰이지 않는다.
복합 시설 내 제약 예술 박물관에는 고대 약국 도구와 여러 시대의 전통 의약 용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컬렉션은 이곳에서 수세기에 걸쳐 의학과 치유 지식이 어떻게 실행되고 보존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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