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of the Four Tetrarchs,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있는 로마 조각
이 조각은 대성당 외벽에 보라색 반암으로 조각된 네 명의 황제상을 보여줍니다. 각 인물의 높이는 130센티미터이며, 네 명 모두 서로 포옹하는 두 쌍으로 함께 서 있습니다.
이 작품은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통치 기간인 서기 300년경 콘스탄티노플에서 제작되었습니다. 베네치아 군대는 1204년 제4차 십자군 기간 동안 이 조각을 도시로 가져왔습니다.
네 명의 통치자는 동일한 옷과 군복을 입고 있어 사두정치 체제 아래에서의 동등한 지위를 보여줍니다. 각 쌍은 포옹하며 두 손은 검 손잡이에 얹혀 있습니다. 이는 단결과 끊임없는 방어 준비를 나타내는 몸짓입니다.
이 조각은 종탑을 마주한 대성당 바깥쪽 모서리에 서 있으며, 피아체타에서 잘 보입니다. 교회에 들어가지 않고 광장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1960년대 이스탄불에서 진행된 발굴 작업에서 한 인물에게서 없어진 발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발견은 콘스탄티노플 출신임을 증명하고 원래 위치에 대한 논쟁을 종결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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