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pollinare in Classe, 이탈리아 클라세에 있는 대성당
산탈폴리나레 인 클라세 대성당은 라벤나현 클라세에 있는 벽돌 초기 기독교 바실리카입니다. 높은 아치 창이 늘어선 긴 파사드 앞에는 넓은 나르텍스가 있고, 오른쪽 끝에는 원뿔 지붕을 얹은 원통형 벽돌 종탑이 서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중앙랑과 두 측랑이 바람에 휘어진 아칸서스 잎柱頭를 지닌 그리스 대리석 기둥 24개로 나뉘며, 양옆에 작은 예배실을 둔 다각형 후진으로 끝납니다.
테오도리쿠스 왕이 죽은 직후 우르시키누스 주교가 교회를 의뢰했고 은행가 율리아누스 아르겐타리우스가 자금을 대었으며, 549년 5월 9일 막시미아누스 대주교가 봉헌했다. 성 아폴리나리스의 매장지 위에 순교자 성당으로 세워져 요한네스 로마누스(578-595)부터 그라티오수스(784-789)까지 라벤나 대주교들의 무덤이 안치되었다. 1960년 10월 7일 요한 23세가 소바실리카로 승격했다.
이 이름은 성 아폴리나레와 라벤나의 고대 항구였던 클라세에서 유래했습니다. 내부 바닥에는 라틴어 비문이 새겨진 전직 대주교들의 묘비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건물은 라벤나 중심부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진 교외의 개방된 시골에 있습니다. 평평한 구조로 걷기 쉽고 휠체어로도 접근 가능하며, 내부는 햇빛이 잘 들어 늦은 오후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후진 모자이크의 열두 마리 양은 신자들을 상징하며, 보석 십자가 옆 위쪽의 세 마리 양은 변모 사건의 베드로, 야고보, 요한입니다. 개선문에서는 열두 마리 양이 보석으로 장식된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성벽에서 나오는데, 이는 사도들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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