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린디시, 이탈리아 브린디시 현에 있는 마을
브린디시는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주의 아드리아해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로, 바리와 레체 사이에 있습니다. 구시가는 자연 만의 양쪽에 펼쳐져 있으며, 좁은 거리와 밝은 돌로 지은 낮은 건물들이 특징입니다.
로마인들은 기원전 266년에 이 마을을 해군 기지로 만들었고, 로마와 아드리아해를 연결하는 비아 아피아의 종착점으로 삼았습니다. 중세 시대에는 십자군이 이 마을을 성지로 가는 출발점으로 사용했습니다.
이름은 메사피아어에서 유래했으며, 두 개의 팔을 가진 항구의 자연적 형태를 가리킵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 지역 주민들은 저녁에 산책을 하며 지중해 여러 나라에서 도착하는 배들을 바라봅니다.
구시가는 걸어서 둘러볼 수 있으며, 항구 앞과 중심부를 따라 평평한 길이 있습니다. 페리 터미널은 역사적 중심지와 가깝고, 기차는 풀리아의 다른 지역과 마을을 연결합니다.
하나의 로마 기둥이 항구 근처에 서 있으며, 비아 아피아의 끝을 표시했던 한 쌍의 마지막 잔재입니다. 두 번째 기둥은 16세기에 레체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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