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arganj Yakshi, 인도 비하르 박물관에 있는 사암 조각상
디다르간지 야크시는 높이 1.57미터의 사암 여성상으로, 49.5센티미터 받침대 위에 서 있으며 파트나의 비하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오른팔은 팔꿈치를 굽혀 들어 올려 파리채(차우리)를 쥐고 있고, 왼팔은 부러져 있다. 구슬 목걸이를 걸쳤으며, 하의는 중앙에 세로 주름 패널이 있고 양옆에는 층을 이룬 물결 모양의 융기가 있다. 표면은 매우 매끄럽게 연마되어 있다.
1917년 10월 18일, 마을 사람들이 파트나 시티의 카담이 라술 모스크 근처 디다르간지에서 갠지스 강 모래 속에서 이 조각상을 발견했습니다. 발견자는 굴람 라술이라는 설과 드호비 세탁부 여성들이라는 설이 있어 기록이 엇갈립니다. 주민들은 대나무 사당을 세우고 여신으로 숭배했으나, 경찰이 파트나 박물관으로 옮겼습니다. 마우리아 양식의 광택 때문에 기원전 3세기로 추정되던 이 조각상은 현재 1~2세기경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름은 1917년 마을 사람들이 상을 발견한 갠지스강 기슭의 마을 디다르간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야크시는 물과 나무에 연결된 민간 자연 정령으로 불교, 힌두교, 자이나교의 숭배에 받아들여졌으며, 바르후트에서는 이런 상에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최근 연구는 이 상을 인드락시 두르가 여신으로 봅니다.
이 조각상은 비하르 박물관의 기후 조절 갤러리에 서 있으며, 사암을 보호하기 위해 온도와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방문객은 박물관 개관 시간 동안 보호 케이스를 통해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광택과 조각의 세부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표면의 광택은 연구자들을 여전히 당혹스럽게 하는 기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2천 년이 넘었음에도 광택이 거의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도구나 천연 물질이 사용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학자들도 있지만, 명확한 증거는 오늘날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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