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enian Church, Chennai, 인도 첸나이 조지타운에 있는 교회
첸나이의 성 마리아 교회는 조지 타운의 아르메니아 거리에 있으며 대칭적인 파사드를 가진 흰색 교회입니다. 곡선 박공에는 십자가 부조 위에 1772라는 숫자가 있고, 직사각형 창문 위의 두 개의 짙은 갈색 차양 사이에는 1712라는 숫자가 있습니다. 중앙의 짙은 이중문은 십자가가 있는 작은 돔 아래에 열려 있으며, 왼쪽 아치형 개구부 근처에는 세 개의 짧은 기둥이 서 있습니다.
이 교회는 아르메니아 상인 정착지의 지도자가 된 아가 샤우미에르가 코자 페트루스 오스칸의 뒤를 이은 1712년에 그의 개인 예배당 부지에 처음 세워졌습니다. 1772년에 축성되었으며, 이 연도가 정면에 새겨져 있습니다. 폭풍 피해로 거의 반세기 동안 사용되지 않다가 콜카타의 아르메니아 디아스포라의 자금으로 전면 복원되어 2008년 11월에 다시 축성되었습니다.
이 교회는 도시에 살았던 아르메니아 상인들의 만남의 장소이자 정신적 중심지였습니다. 오늘날에도 부지에 있는 무덤과 비문은 수 세기 전에 이곳에 정착한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교회는 조지타운의 아르메니안 스트리트에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방문할 수 있습니다. 종 6개가 달린 종탑은 본당에 붙어 있고, 경내에는 약 350명의 아르메니아인 무덤이 있습니다.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는 관리인이 종을 칩니다.
1754년부터 1837년 사이에 주조된 여섯 개의 종은 21~26인치, 개당 약 150kg이며 그중 두 개는 런던 화이트채플의 메어스 앤 스테인뱅크 주조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최초의 아르메니아 정기간행물 《아즈다라르》의 편집자 하루튠 슈마보니안이 교회 경내에 묻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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