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 National Park, 인도 아삼 주에 있는 국립공원
오랑 국립공원은 브라마푸트라 강 북쪽 기슭에 걸쳐 있는 아삼 주의 보호 지역으로, 약 79제곱킬로미터에 달합니다. 이 지역은 탁 트인 초원, 습지 지대,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큰 포유류와 다양한 조류의 서식지를 형성합니다.
현지 부족들은 1900년경까지 이 지역에 살았으나 전염병으로 떠났습니다. 영국 식민 당국은 1915년 5월 31일자 고시로 이곳을 오랑 사냥 보호구역으로 선언했습니다. 1985년 9월 20일 야생동물 보호구역이 되었고, 1992년 라지브 간디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나 대중의 반발로 철회되었습니다. 1999년 4월 13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공원은 1992년에 라지브 간디 야생동물 보호 구역으로 개명하는 제안이 지역 사회의 반대에 부딪힌 후에도 원래 이름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결정은 지역 주민들이 보호 지역의 역사적 명칭에 대해 가지는 애착을 반영합니다.
가장 가까운 공항은 테즈푸르의 살로니바리 공항으로 시내에서 약 10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가장 가까운 기차역은 랑가파라로 공원에서 약 50킬로미터 거리입니다. 테즈푸르는 64킬로미터, 구와하티는 약 140킬로미터이며 국도 52호선을 따라 망갈도이, 카루페티아, 돌가온, 실보리를 거쳐 갑니다. 방문은 10월부터 4월이 적합합니다.
오랑은 초원과 습지가 카지랑가 국립공원과 비슷해 '미니 카지랑가'로 자주 불리며, 브라마푸트라강 북안에서 인도코뿔소가 사는 유일한 거점입니다. 2022년 조사에서 코뿔소 125마리가 확인되어 2006~07년 밀렵 방지 조치 이후의 68마리에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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