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ayuru Monastery, 인도 레 지역에 있는 불교 사원
라마유루 사원(유루 사원이라고도 함)은 레 현의 해발 3,510미터의 가파른 침식 암벽 위에 세워진 티베트 불교 곰파입니다. 주요 직사각형 건물은 흰 회벽이고, 평평한 지붕 가장자리에 붉은 띠가 있으며, 짙은 갈색 창틀의 창문이 두 줄로 나 있고 각각 작은 목조 돌출 발코니가 있습니다. 옆에는 계단식 기단, 붉은 띠가 있는 사각 중간부, 노란색과 검은색 고리가 번갈아 쌓인 첨탑과 금색 꼭대기 장식이 있는 흰 스투파가 서 있습니다. 아래 바위에는 창문이 하나인 낮은 건물이 파여 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인도의 학자 나로파가 계곡을 채운 호수를 말리고 이 사원을 세웠으며, 그가 명상한 동굴은 본당의 일부로 남아 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건물은 바위 남쪽 끝의 센게강 사원으로, 번역가 린첸 상포(958-1055)의 것으로 전해진다. 16세기에 덴마 쿵가 드락파가 이곳에 드리궁 카규파 사원을 세웠다. 1834년 조라와르 싱의 군대가 이를 파괴했고 돌아온 승려는 여섯 명뿐이었다.
융드룽이라는 이름은 마드얀티카의 물 공양에 쓰인 보리알이 만(卍)자 모양으로 자랐다는 전승에서 비롯되었다. 라다크와 발티의 왕이 이곳에 이른 죄수를 사면하는 법을 정한 뒤 ‘해탈의 땅’ 탈파링이라고도 불린다. 티베트 음력 2월과 5월에는 가면 춤 축제가 두 차례 열리며 주변 곰파의 승려들이 모여 기도한다.
이 수도원은 스리나가르-레 간선도로 NH1변, 포투라 고개 동쪽 15km, 칼시 남서쪽 19km, 해발 3,510m에 있다. 버스나 합승 택시로 이 길을 따라 접근한다. 고도가 높으므로 천천히 적응하는 것이 좋고, 암벽과 계단식 기단의 사리탑은 걸어서 둘러본다.
이 사원의 티베트어 이름인 유루는 '영원한 사원'을 뜻하며, 전승에서는 영원의 상징인 봉교의 스와스티카(융드룽)와도 연결됩니다. 본래 라다크에서 가장 중요한 봉교 사원이었기 때문입니다. 마드얀티카의 물 공양에 쓰인 보리가 그 모양으로 싹텄다고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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