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International Bank Tower,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로스차일드 대로에 있는 고층 빌딩
퍼스트 인터내셔널 뱅크 타워는 32층, 높이 132미터의 건물로, 서로 다른 높이로 배열된 5개의 삼각형 프리즘에 유리 패널이 설치된 독특한 외관을 특징으로 합니다. 구조는 에너지 효율을 위해 이중 커튼월 시스템을 사용하며 여러 세입자를 위한 사무실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설계안은 2002년 10월에 승인되었고 2003년 초에 공사가 시작되어 2009년에 완공되었다. 설계는 Pei Cobb Freed & Partners가 Nir-Kuts Architects, Amnon Bar Or Architects와 함께 맡았으며, 같은 사무소가 홍콩에 지은 중국은행타워를 참조했다. 높이가 제한된 것은 인접한 바우하우스 양식 저층 건물 두 채를 보존·재건해야 했기 때문이며, 타워는 거리 쪽 전면이 아니라 그 뒤쪽에 세워졌다.
이 타워는 초기 바우하우스 건물들이 늘어서 있어 이 지역의 성격을 정의하는 로스차일드 대로에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현대적인 디자인이 역사적인 주변 환경을 존중하며 두 스타일이 같은 대로에서 공존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입구는 로스차일드 대로에 있으며, 번화한 업무 지구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건물은 민간 운영으로 일반 공개가 제한되어 있지만, 독특한 외관과 큰 발코니는 길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최초의 이중 유리 외벽은 두 장의 유리 사이에 움직이는 공기층을 유지하며, 중앙 컴퓨터가 태양 각도와 온도에 따라 전동 블라인드를 기울입니다. 2011년 1월에는 이스라엘 최초의 친환경 사무용 빌딩 인증을 받았고, 2012년에는 International Architecture Awards 수상작 가운데 유일한 이스라엘 프로젝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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