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alon Cave, 이스라엘 라믈라에 있는 석회암 동굴.
아얄론 동굴은 라믈라 인근의 석회암 동굴로, 갈래를 포함한 통로의 총 길이가 2,700미터에 달해 이스라엘에서 세 번째로 큰 석회암 동굴입니다. 지표 아래 100미터, 해발 43미터, 현재 지하수면 위 27미터에 위치합니다. 통로는 대략 사각형을 이루며, 입구 반대편에는 높이 30미터, 지름 40미터의 큰 홀이 있어 야르콘-타니님 대수층의 지하수를 담고 있습니다.
동굴 입구는 2006년 네셔 인더스트리스의 채석장 작업 중에 드러났다. 2022년 역사학자 로이 마롬은 더 넓은 일대에 대해 16세기에 기록된 이름 마즈라아트 시하를 아람어 šyḥ’에서 나온 “구덩이, 공동, 도랑의 농장”으로 해석했다. 19세기의 이름 무구르 시하(“시하 동굴”)는 1911년 딘스모어와 달만이 흰쑥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았다. 동굴은 지질학 전공 학생 이스라엘 나아만이 아모스 프룸킨 교수의 지도 아래 조사했고, 2006년 5월 31일 기자회견에서 발견이 발표되었다.
동굴의 이름은 이 일대의 아랍어 지명과 이어진다. 19세기에는 주변 지역을 무구르 시하(muġur šīḥa), 곧 ‘시하 동굴들’이라 불렀고, 존 에드워드 딘스모어와 구스타프 달만은 1911년 논문에서 이를 쑥의 일종인 Artemisia herba-alba를 가리키는 시하(šīḥ)로 보았다. 이스라엘 역사학자 로이 마롬은 16세기의 표기 마즈라아트 시하(Mazraʽat šīḥa)를 아람어 šyḥ'에서 나온 ‘구덩이, 움푹한 곳, 도랑의 농장’으로 해석했다.
이 동굴은 현재 운영 중인 석회암 채석장 안에 있고 과학 연구를 위해 보호되고 있어 일반인은 방문할 수 없습니다. 출입은 이곳을 연구하는 연구자와 전문 탐사대에 한정됩니다.
눈이 없는 전갈 Akrav israchanani는 살아 있는 개체가 아니라 암벽 선반에서 발견된 사체 10점을 바탕으로 기재되었다. 지하수 과잉 양수로 동굴 호수와 먹이가 줄어든 뒤 학명이 붙기 전에 이미 멸종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름은 히브리어 akrav(전갈)와 연구자 이스라엘 나아만, 하난 디멘트만의 이름을 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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