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 of Literature Ireland,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문학 박물관
아일랜드 문학 박물관은 더블린의 세인트 스티븐스 그린에 있는 조지 왕조 시대 가옥을 사용하며, 여러 층에 걸쳐 전시 공간이 펼쳐져 있습니다. 각 층에는 다양한 아일랜드 작가들의 필사본, 편지, 개인 소지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은 2019년 9월 20일 컬처 나이트에 더블린 대학교 칼리지의 원래 자리인 뉴먼 하우스에서 문을 열었다. 프로젝트는 2012년에 시작되었고 예산은 1,000만 유로가 조금 넘었으며, 마틴과 카멜 노턴 부부, 폴티 아일랜드, UCD가 자금을 지원했다. 처음에는 '율리시스 하우스'라는 제임스 조이스 중심 시설로 기획되었다가 아일랜드 문학 전반으로 확대되었다.
이름 MoLI는 '몰리'로 발음되는 약어로,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중심 인물 몰리 블룸에게 바치는 헌사입니다. 조이스의 『피네건스 웨이크』 첫 단어에서 이름을 딴 'Riverrun of Language' 설치물은 방문객의 움직임에 반응해 구술 문학과 민담의 소나기를 쏟아냅니다. 첫 기획전은 케이트 오브라이언이었고, 이어서 누알라 오팔레인의 전시가 열렸습니다.
건물에는 아이브 가든으로 통하는 연결된 정원이 있으며, 지하에는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전시를 독립적으로 둘러보거나 가이드 투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방문 깊이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조이스가 후원자 해리엇 위버에게 헌정한 『율리시스』의 ‘제1호 사본’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피네건스 웨이크』의 첫 단어에서 이름을 딴 설치 작품 〈리버런 오브 랭귀지〉가 있어 방문객의 움직임에 반응해 낭독된 문학과 민담이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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