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her Tower, 아일랜드 클레어 주에 있는 폐허가 된 탑
모어 타워는 아일랜드 클레어 주 모어 절벽 남쪽 끝의 하그스 헤드에 서 있는 나폴레옹 시대 감시탑의 돌 폐허이다.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단일 탑으로, 동쪽 벽 상단에서 두 개의 직선형 돌출부(바티잔)가, 서쪽 벽에서 하나가 튀어나와 있다. 적어도 두 층에 벽난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건식 돌 지붕은 대부분 무너져 내렸다.
이 탑은 1808년 나폴레옹 전쟁 중에 같은 자리에 있던 모하르라는 오래된 요새를 대체하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그 이전 구조물의 돌은 해체되어 새 벽에 재사용되었습니다.
'투르 안 보하르'라는 이름은 한때 같은 자리에 서 있던 더 오래된 구조물을 가리키며, 옛 지명의 흔적을 일상적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절벽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여전히 탁 트인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는 거친 돌벽을 볼 수 있어, 이 해안선이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탑에 가려면 해안선을 따라 더 북쪽에 있는 주요 방문자 구역에서 남쪽 절벽 길을 따라가면 됩니다. 길이 고르지 않고 위치가 대서양의 날씨에 완전히 노출되어 있으므로 튼튼한 신발과 방풍 복장이 좋습니다.
여름이면 이 탑의 폐허는 붉은부리갈까마귀와 이 지역 토착의 비슷한 새들로 가득 찹니다. 새들은 헤그스헤드에 있는 나폴레옹 시대 감시탑의 무너진 벽을 이용하며, 같은 구조물은 절벽 남쪽 길에서 대서양 폭풍을 만난 도보 여행자들의 피난처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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