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owmore, 아일랜드 슬라이고주의 고고학 유적지
캐로모어는 슬라이고 서쪽 쿨레라 반도에 있는 거석 기념물군으로, 남북 약 1킬로미터, 동서 600미터 범위에 30기의 무덤이 남아 있다. 대부분은 위성 무덤으로, 5개의 직립석 위에 원뿔형 덮개돌을 얹은 중앙 돌멘과 지름 12~15미터의 편마암巨石 고리로 이루어진다. 가장 큰 리스토힐은 대지의 가장 높은 지점에 있는 지름 34미터의 케른이다.
이 유적지는 기원전 약 4000년의 신석기 시대에 초기 농경 사회가 죽은 자를 묻기 위해 큰 돌을 쌓아 만든 것입니다. 이곳은 수천 년 동안 사용되었으며, 고대 사회의 장례 관행을 보여줍니다.
카로모어라는 이름은 아일랜드어 An Cheathrú Mhór(‘큰 구역’)에서 유래했습니다. 대부분의 매장에 함께 놓였던 석영 조각을 볼 수 있으며, 이는 아일랜드 통로무덤 전통에서 의례적 의미를 지닌 재료였습니다. 부장품으로는 버섯 모양 머리의 뿔과 뼈 핀, 구슬, 펜던트, 돌이나 점토로 만든 공이 있습니다.
유적은 해발 36.5~59미터의 대지 위에 남북 약 1킬로미터, 동서 600미터에 걸쳐 펼쳐져 있어 무덤 사이를 걸을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한다. 부지에는 1990년부터 여름에 문을 여는 방문자 센터가 있다. 무덤들은 진입로 가까운 풀밭에 있다.
중앙 케른인 리스토힐의 입구 돌에는 카로모어에서 발견된 유일한 거석 예술일 가능성이 있는 표시가 새겨져 있습니다. 케른 아래 매장실 옆에는 커다란 바위 세 개가 놓여 있는데, 이전 통로나 더 오래된 거석 구조물의 흔적일 수 있습니다. 매장실에서는 화장되지 않은 뼈와 화장한 유골이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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