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Andrew's Church, Dublin,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교회 건물
세인트 앤드루 교회는 고딕 부흥 양식의 건물로, 네 층의 탑과 팔각형 모서리 탑이 거리에서 두드러집니다. 내부는 네 개의 경간으로 이루어진 본당과 측랑이 주요 예배 공간을 구성합니다.
최초의 세인트 앤드루 교회는 현재의 데임 스트리트에 있었으나 17세기 중반 올리버 크롬웰 통치기에 사라졌다. 1670~1674년경 싱모트 인근의 옛 볼링장에 윌리엄 도드슨 설계로 새 교회가 세워져 '라운드 처치'라 불렸다. 1793~1807년 프랜시스 존스턴 설계로 조지안 양식으로 개축되었으나 1860년 불탔고, 현재의 고딕 구조물이 1862년경 지어졌다.
이 교회는 11월 30일에 축일을 지내는 성 안드레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옛 제자 바네사는 1723년 6월 이곳에 묻혔고, 대법관 토머스 돌턴은 1730년에 묻혔습니다. 이탈리아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프란체스코 제미니아니는 1762년 9월 교회 묘지에 묻혔다가 1929년 그의 출생지 루카의 산 프란체스코 교회로 이장되었습니다.
옛 교회는 세인트앤드루스 스트리트에 있으며 데임 스트리트와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도보 거리입니다. 옆의 서퍽 스트리트에 있는 몰리 말론 동상이 길잡이가 됩니다. 1995년에 교회 역할을 마쳤고 2014년까지 더블린의 팔테 아일랜드 관광 안내소로 쓰였으며, 이후 푸드홀로 다시 문을 열기 위한 보수 공사를 거쳤습니다. 출입은 예배가 아니라 이 용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 교회는 더블린의 노르웨이 통치자들이 모이던 팅모트 근처의 옛 볼링장 터에 서 있습니다. 지역 지주인 앵글시 경과 존 템플은 교회 위원을 지냈으며, 앵글시 스트리트와 템플 바 지구가 그들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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