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ún Ailinne, 아일랜드 킬데어 주에 있는 철기 시대 언덕 요새
던 알린은 킬컬런 남서쪽, 애시로 이어지는 R418 도로 근처의 크노크 알린(노카울린) 언덕 정상 대부분을 덮는 약 13헥타르의 원형 둘레 공간이다. 흙 둑과 도랑이 둘레를 이루며 도랑이 안쪽에 있어 방어보다 상징적 기능을 시사한다. 지금은 지표에 남은 구조물이 없고, 사진에는 잎이 무성한 나무와 풀, 초록 경사면만 보이며 둑과 도랑은 거의 구분되지 않는다.
이 유적지는 기원전 400년경에 건설되기 시작하여 약 8세기에 걸쳐 여러 차례의 대규모 개조와 재건을 겪었습니다. 고고학적 증거는 철기 시대 내내 권력과 영향력의 중심지 역할을 했음을 시사합니다.
초기 아일랜드 문학에서 둔 알린은 게일 아일랜드의 왕실 유적 가운데 하나로 언급되며, 중세 문헌은 렌스터 왕의 즉위식이 이곳에서 열렸다고 전하지만 이는 주 사용 시기보다 훨씬 뒤에 쓰인 것이다. 발굴에서는 세 단계의 목재 고리가 확인되었고, 8자 모양의 로즈 단계와 말뚝 울타리로 둘러싸인 모브 단계가 있었으며 마지막 단계에서는 잔치로 생긴 소, 양, 돼지, 사슴, 말의 뼈가 다량 남았다. 라텐 양식의 검과 로마 청동 피불라도 출토되었다.
이 유적지는 사유 농지에 있으며 언덕에서 가축이 풀을 뜯고 있으므로 방문 전에 토지 소유자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토루의 세부 사항이 가장 잘 보이고 언덕이 한적한 이른 시간에 방문을 계획하세요.
2008년 킬컬런 남쪽 니콜라스타운에 문을 연 해설 시설에는 아일랜드어와 영어 이중 언어 안내판과 조각품을 얹은 언덕의 축소 모형이 있다. 언덕은 해발 183m이며 둥근 탑이 있는 올드 킬컬런 묘지에서 가장 잘 보인다. 둔 알린은 북서쪽의 앨런 언덕(Cnoc Alúine)과 다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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