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of Music Hungary, 헝가리 부다페스트 주글로에 있는 콘서트 홀.
헝가리 음악의 집은 버로슐리게티 호수 옆 도시공원, 철거된 훈젝스포 사무실 자리에 서 있다. 후지모토 소우의 설계는 유리벽의 낮은 건물 위에 넓고 물결치는 지붕을 얹는다. 지붕 바깥면은 어두운 색으로 작고 불규칙한 구멍이 촘촘히 뚫려 있고, 아래쪽에는 큰 타원형 개구부가 연한 노란색으로 테두리져 있다. 가느다란 회색 기둥이 벽 밖까지 지붕을 받친다. 건물은 세 층으로 나뉘어 지하에는 박물관과 사운드 돔, 지상층에는 콘서트홀과 야외 무대, 위층에는 음악 교육 공간과 도서관이 있다.
헝가리 음악의 집은 버로슐리게티 호수 옆 철거된 훈젝스포 사무실 자리에 지어졌으며, 2014년 설계 공모에서 소우 후지모토 건축사무소가 선정되었다. 2018년에 착공해 헝가리 문화의 날인 2022년 1월 22일 일반에 공개되었다. 리게트 부다페스트 사업의 일부로, 2015년부터 리게트베데크가 건설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름은 ‘원천’에서 비롯되었다. 로고의 끊어진 원이 완전한 원으로 변하는 형태는 나이테, 물결, 음파를 나타내며, 나무줄기에 그려진 원은 바르토크와 연결된 샘을 표시한다. 상설전 《항디멘치온》은 인류 최초의 음악 행위에서 민속음악, 교회음악, 오페라, 리스트와 바르토크를 거쳐 팝까지 공간형 헤드폰으로 안내한다.
건물은 버로슐리게트의 버로슐리게티 호수 옆, 바이다후냐드 성 근처, 계획 중인 민족지 박물관 뒤편, 철거된 훈젝스포 사무실 자리에 있다. 지하에는 박물관 공간과 사운드 돔, 지상층에는 야외 무대가 딸린 콘서트홀, 위층에는 음악 교육과 도서관이 들어선 3층 구조다. 2022년 1월 22일 헝가리 문화의 날에 일반에 공개되었다.
건물 냉방에는 인근 버로슐리게트 아이스링크의 에너지가 사용되며, 에너지 수요의 대부분은 재생 가능 에너지로 충당된다. 첫 세계 초연은 2022년 2월 19일 합창단의 겨울밤 시리즈에서 데레츠케이 언드라시의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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