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egkuti Nándor Stadion, 헝가리 부다페스트 8구에 있는 축구 경기장
히데그쿠티 난도르 경기장은 부다페스트 요제프바로시구의 후가리아 쾨루트에 있던 축구와 육상을 겸한 다목적 경기장으로, 1912년에 개장해 2015년에 철거되었다. 관중석은 약 4만 명을 수용했고, 1912년부터 1913년까지 동쪽에 특징적인 클럽하우스가 세워졌다. 1930년대에는 주 관중석이 추가되었으며, 경기장은 육상 트랙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MTK의 홈구장은 1912년 3월 31일 헝가리아 쾨루티 슈터디온으로 개장했으며, 시에서 연 1오스트리아-헝가리 코로나에 임차한 부지였다. 개장 경기에서 MTK는 페렌츠바로시를 1대0으로 이겼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유대 전통의 클럽에서 빼앗겨 손상되었고 1946~1947년에 재건되었다. 2002년 난도르 히데쿠티의 이름을 붙였고, 2014년에 폐쇄되어 2015년 7월 31일까지 철거되었다.
경기장은 난도르 히데쿠티가 사망한 2002년 2월 14일 당일에 그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 그는 MTK와 헝가리 황금 11인조의 공격수였다. MTK 여자팀도 이곳에서 경기를 했으며, 헝가리 컵 일부 대회의 결승전도 이 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장은 샬고터르야니 거리에 있으며, 1번 트램으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티켓은 온라인 또는 현장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경기장은 록과 메탈 공연장으로도 쓰여, 스콜피언스는 1986년 8월 27일 동구권 첫 공연을 열었고 메탈리카는 1988년 9월 11일 데미지드 저스티스 투어를 이곳에서 시작했다. 존 휴스턴 감독의 1981년 영화 《승리의 탈출》 촬영지로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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