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tinal Crypt, 부다페스트의 미술관 아래에 있는 왕실 지하 묘실
팔라티노 지하묘는 헝가리 국립 미술관 아래에 있는 왕실 묘실로, 벽을 따라 대리석 조각과 청동상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들에는 종교적, 정치적 상징이 포함되어 있으며, 팔라티노 요제프가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담은 실물 크기의 두 배 크기 동상도 있습니다.
이 지하묘는 원래 1769년에 축성된 바로크 양식의 성 시그몬드 교회의 지하 묘실이었습니다. 1820년 딸 엘리자베트 카롤리네와 1837년 아들 알렉산더 레오폴트가 사망한 후, 요제프 팔라틴은 건축가 프란츠 휘프만에게 가족 영묘로 개조하도록 지시하여 1838년 3월에 완공했습니다. 마지막 합스부르크 가문의 매장은 1927년 클로틸트 대공비였고, 1973년 도둑들이 석관을 훼손했으며 1987년에 다시 공개되었습니다.
지하묘는 미술관 전시실에서 들어가며, 세 개의 둥근 천장에 석관 12기가 놓여 있다. 죄르지 잘러는 성 이슈트반 왕관 위로 무릎 꿇은 요제프 팔라틴을 조각했고, 알라요시 슈트로블은 사망 가면을 본떠 기도하는 어린 엘리자베트 클레멘티네와 젊은 라슬로 필리프를 만들었다. 1838년 4월 23일 에스테르곰 대교구가 이곳 미사를 허락했다.
지하묘는 헝가리 국립 미술관의 전시실 안쪽을 지나 들어가며 미술관 입장권이 필요하다. 관람은 안내를 동반한 산책으로만 가능하고 혼자 들어갈 수 없다. 입구는 1973년에 벽으로 막혔고, 1985년부터 1987년까지 복원되어 1987년 10월 3일에 다시 문을 열었다.
이 지하 묘실에는 16개의 무덤이 아니라 12개의 석관이 안치되어 있다. 1973년 도둑들이 침입해 시신을 관 밖으로 던졌고, 고고학자 라슬로 졸나이는 몸에서 분리된 요제프 팔라틴의 머리를 발견해 그의 아들 이슈트반의 무덤 뚜껑 위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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