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 watchtower in Veszprém, 헝가리 베스프렘에 있는 감시탑
베스프렘의 불의 탑은 성곽 단지 남쪽 끝에 자리한 높이 48미터의 탑입니다. 아래쪽 원통형 부분은 13세기 성탑의 일부였습니다. 1810년 지진 후 건축가 헨리크 툼러가 위쪽을 코프 양식으로 재건했고, 외관은 그 이후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발코니에서는 구시가지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이 감시탑은 성 방어 시설의 일부였으며 1810년 지진에서 살아남았습니다. 1811년에서 1814년 사이에 대대적인 복원을 거쳐 건축가 헨리크 툼러가 설계한 후기 바로크 양식의 증축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탑은 매시간 지역 작곡가 안탈 체르마크의 작품을 연주하여, 도시 안에서 건축적 존재감에 음악적 요소를 더합니다.
탑은 성곽 단지의 남쪽 끝에 서 있으며, 발코니에서는 구시가지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시계는 15분마다 시간을 알리고, 매 정시에는 베스프렘 출신 작곡가 체르마크 언털 죄르지의 베르분코시를 연주합니다.
1814년 탑 옆에 세워진 소방 펌프 창고에는 베스프렘 소방대가 있었습니다. 탑 자체가 1703년 철거를 면한 것은 이미 화재 감시 역할을 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발코니에서는 구시가지 전체가 내려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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