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of Diósgyőr, 헝가리 미슈콜츠에 있는 성
디오슈죄르 성은 현재 미슈콜츠의 일부인 디오슈죄르에 있는 고딕 양식의 성입니다. 직사각형 안뜰은 네 모서리 탑으로 둘러싸여 있고, 위층의 기사 홀은 13×25미터이며 세 개의 기둥으로 지탱됩니다. 성은 따뜻한 샘물이 공급되는 깊이 4미터의 해자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최초의 성은 아마도 12세기의 흙과 목재로 된 성으로, 1241~42년 몽골 침입 때 파괴되었습니다. 현재의 고딕 성은 그 후에 지어졌으며 벨러 4세 때로 추정됩니다. 1340년부터 왕실 성이 되어 대개 헝가리 왕비의 소유였습니다. 러요시 대왕은 1360년대부터 이곳을 자신의 거처 중 하나로 삼아 재건했고, 13×25미터의 기사단 홀은 그의 딸 마리어 시대에 완성되었습니다.
성에서는 해마다 5월과 8월 두 차례 마상 시합과 야외 공연으로 이루어진 캐슬 플레이가 열리고, 성벽 옆에서는 중세 시장이 열립니다. 7월 둘째 주말에는 칼라카 민속 축제가 개최됩니다. 외성의 대규모 밀랍 인형 전시에서는 중세 디오슈죄르의 일상생활을 담은 여섯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북서쪽 탑은 디오슈죄르와 주변 언덕을 내려다보는 전망탑으로 쓰이고, 남서쪽 탑은 폐허로 남아 있습니다. 성 주변은 역사적인 마을이 아니라 현대적인 콘크리트 건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캐슬 플레이는 해마다 5월과 8월 두 차례 열리고, 칼라카 민속 축제는 7월 둘째 주말에 열립니다.
북서쪽 탑 1층의 조폐소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손으로 기념 주화를 만들 수 있으며, 같은 탑은 디오슈죄르와 주변 언덕을 내려다보는 전망대 역할도 합니다. 반면 남서쪽 탑은 지금도 폐허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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