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árizsi udvar,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옛 쇼핑 아케이드
파리지 우드바르는 페렌치에크 테레에 있는 역사주의 양식의 모퉁이 건물로, 밝은 석재와 적갈색 벽돌 파사드 위에 돔 지붕을 얹은 두 개의 팔각형 탑과 중앙 시계판이 솟아 있습니다. 지상층에는 압착 유리 프리즘인 럭스페르로 된 육각형 유리 지붕 아래 실내 상점 통로가 있으며, 입구 아치에는 금색 글자로 "PÁRIZSI UDVAR", 어두운 아치문에는 "MCMXII"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 건물은 건축가 헨리크 슈말의 지휘 아래 1909년에서 1913년 사이에 지어졌습니다. 이전에는 1817년에 지어진 상업 구조물이 있었는데, 이는 파리의 파사주 드 파노라마 쇼핑 아케이드를 본떠 만든 것이었습니다.
파리지 우드바르라는 이름은 1817년 브루데른 하우스의 별명을 이어받은 것으로, 그 상점 통로는 파리의 파사주 데 파노라마에 비유되었습니다. 1층 아케이드는 20세기 초 부다페스트에서 유일하게 남은 실내 상점가로서 그 기능을 지키고 있습니다. 파사드의 도자기는 대부분 독일 공장제이며, 페치의 졸나이 공방에서 만든 것은 2층 발코니와 그 아래 띠 부분뿐입니다.
이 건물은 페렌치에크 테레 지하철역 근처에 있어 접근하기 쉽습니다. 오늘날 주로 고급 호텔로 운영되며,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기타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아케이드의 육각형 공간은 하스 앤 소모지 회사가 만든 압착 유리 '룩스페르' 프리즘으로 덮여 있으며, 가슈파르 파비안에 따르면 제작과 조립에 1년 반이 걸렸다. 마호가니 문은 런던 해러즈의 문과 같은 공장에서 만들어졌다. 이 건물은 나중에 영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2011)의 촬영 장소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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