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Gate,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 있는 로마 시대의 문
실버 게이트(포르타 오리엔탈리스)는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의 동쪽 보조 성문으로, 동쪽 벽 중앙의 팔각형 탑 두 개 사이에 있으며 그 옆의 네 개 탑이 동쪽 입구를 감시했습니다. 바깥문과 안쪽문으로 된 이중문이었으나 지금은 안쪽문만 남았습니다. 조각상을 두었던 것으로 보이는 두 개의 벽감이 남아 있고, 장식은 황금문보다 소박합니다.
이 문은 4세기에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과 함께 세워져 동쪽의 에페티움(오늘날 스토브레치)을 향했다. 고대 말기에는 포르타 오리엔탈리스라 불렸다. 6세기 무렵 위쪽 초병 통로에 성 아폴리나리스 예배당이 들어섰다. 이후 벽으로 막혀 두시차 교회 등 후대 건물에 흡수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군 폭격 뒤의 복원 공사에서야 드러나 다시 열렸다.
이 문은 동쪽으로 로마 시대의 도시 에페티아, 오늘날의 스토브레치를 향해 있다. 6세기에는 문 위 경비 통로에 성 아폴리나리스 예배당이 들어섰고, 살로나에서 온 난민들이 궁전 성벽 안에 정착했다. 문 맞은편 시장 옆에는 13세기에 세워진 성 카타리나 알렉산드리아 도미니코회 수도원이 있다.
이 문은 구시가지 동쪽, 중앙 시장 옆이자 13세기 성 알렉산드리아의 카타리나 수도원 맞은편에 열려 있습니다. 이곳에서 데쿠마누스 거리가 피아차를 지나 철문으로 이어집니다. 남아 있는 것은 안쪽 문뿐이며, 바깥쪽 문은 1952년 복원 때 철거되었습니다.
성 아폴리나리스 예배당은 6세기에 문 위의 경비 통로에 세워졌으며, 궁전 문 위에 있던 네 개의 그러한 예배당 중 하나였습니다. 문에 통합되어 있던 바로크 양식의 두시차 교회는 제2차 세계 대전 폭격으로 파괴되었고, 문은 이후 1952년에 보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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