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čula Cathedral, 크로아티아 코르출라에 있는 대성당.
성 마르코 대성당은 코르출라 반도의 가장 높은 지점에 자리하며, 돌 조각, 중앙의 장미 창, 여러 개의 측랑을 갖춘 고딕 양식의 파사드를 보여줍니다. 내부에서는 높은 기둥이 시선을 위로 끌어올려 장식된 볼트 천장으로 이끕니다.
지역 장인들이 15세기 초부터 16세기 중반까지 성당을 지었고, 보니노 다 밀라노가 포털을 조각했다. 1557년에는 콜롬비 공방의 오르간이 설치되어 틴토레토의 제자가 채색했다. 1828년 코르출라 교구가 폐지되어 두브로브니크에 통합되면서 대성당 지위를 잃었다.
이 건물은 섬의 영적 생활을 형성하며, 오늘날에도 신앙의 연간 달력을 장식하는 종교 예배와 행렬을 계속 주최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은 특별한 날에 이곳에 모여 활발한 종교 공동체를 유지합니다.
이 건물은 매일 방문객을 맞이하며, 여름에는 개방 시간이 더 길고 겨울에는 접근이 제한됩니다. 내부 촬영에는 사전에 직원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대성당에는 14세기 후반의 '섬의 성모'(고스파 오드 오토카) 성화가 보관되어 있으며, 1571년 오스만 함대의 공격에서 코르출라를 구했다고 전해진다. 1557년의 오르간은 틴토레토의 제자가 채색했고, 틴토레토 본인은 코르출라의 수호성인인 성 마르코, 성 바르톨로메오, 성 예로니모를 그린 제단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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