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ars of Diocletian's Palace,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 있는 로마 시대의 지하 저장고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의 지하실은 궁전 남단에 있는 통 모양 아치형 하부 구조로, 궁전 면적의 약 8분의 1을 차지한다. 페리스틸리움에서 청동문으로 이어지는 카르도 막시무스의 중앙 통로가 지하실을 동서로 나눈다. 내부 홀은 바실리카식, 중앙식, 십자형, 직사각형 등의 형태를 띠며, 그 벽은 위층의 황제 거실을 지탱했다.
이 지하 구조물은 서기 295년에서 305년 사이에 황제의 거처를 지지하고 궁전 보급품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그 건설은 아드리아 해 연안에 기념비적인 휴양지를 만들려는 디오클레티아누스의 장대한 비전의 일부였습니다.
현지인들은 예로부터 이 지하 공간을 ‘그로테’라 부르며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기독교도를 고문한 지하 감옥으로 여겼는데, 자료는 이 믿음을 확인하지 않은 채 전한다. 중세에는 일부가 주거지로 쓰였고, 기름과 포도주 압착기(투르냐치차) 유물이 발견된 홀에 지금도 전시되어 있다. 오늘날 서쪽 홀은 박람회와 전시 공간으로 사용된다.
입구는 두 곳입니다. 리바 해안가에서 포르타 아에네아, 또는 페리스타일에서 계단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바닥이 고르지 않은 곳이 있고 방이 시원하므로 편한 신발을 신고 가벼운 재킷을 가져오세요.
잘 보존된 지하 홀 덕분에 고고학자들은 한때 그 위에 있던 황제 아파트의 정확한 배치를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 지하 미로는 이 지역의 다른 많은 유적보다 궁전의 일상 생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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