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edgrad, 크로아티아 포드수세드에 있는 성터
수세드그라드는 포드수세드 근처 언덕, 해발 약 195미터에 자리한 석조 성터입니다. 이곳에서 사바 강 너머 사모보르 산맥을 바라볼 수 있으며, 벽의 일부와 고대 해자의 흔적이 아직도 보입니다.
수세드그라드는 1316년 헝가리 국왕 카로이 1세가 왕실 소유로 기록하면서 처음 언급되었으며, 1287년과 1299년 문서는 13세기 후반 시토회 아래에서 건설되었음을 시사한다. 1345년 대왕 러요시는 이를 니콜라 3세 토트에게 주었고, 그의 후손과 상속인들은 1502년 헤닝 가문이 단절될 때까지 소유했다. 법적 분쟁으로 영지가 분할되었고 페렌츠 타히가 과반을 사들여 1565년 수세드그라드 전투와 1573년 농민 반란으로 이어졌다. 17세기 초 화재 후 버려졌다.
‘수세드 아래’를 뜻하는 포드수세드라는 지명은 이 성에서 유래했으며, 20세기 말에는 수세드그라드가 자그레브의 시구 이름이기도 했으나 1999년 개편으로 폐지되어 포드수세드-브라프체와 스테녜베츠로 나뉘었다. 성은 농민에 대한 가혹한 처사가 1573년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농민 반란의 한 원인이 된 페렌츠 타히와 연결된다.
이곳은 대중교통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며, 유적지까지 이어지는 표시된 산책로가 있습니다. 길은 특히 비가 온 후 진흙탕이 될 수 있으므로 튼튼한 신발을 신고 오르막길을 걸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세요.
이곳에서 발견된 9세기 전사의 무덤에는 청동 주조 장식으로 허리띠에 고정된 철검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 언덕은 요새보다 훨씬 이전부터 사람이 살았으며, 인근 채석장은 고대부터 돌을 공급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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