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pina, 크로아티아 크라피나에 있는 고고학 유적지
크라피나(후슈냐코보 언덕이라고도 함)는 크라피니차 강을 내려다보는 사암 절벽에 있는 붕괴된 동굴입니다. 암벽에 박힌 밝은 돌판에는 "OBITELJ KRAPINSKOG PRAČOVJEKA REKONSTRUKCIJA"라고 새겨져 있고, 그 앞에 긴 머리의 인간을 본뜬 세 개의 검은 금속 조각상이 서 있습니다. 왼쪽 조각상은 막대기 모양 도구를 들고 웅크리고, 가운데 조각상은 긴 지팡이를 수직으로 들고, 오른쪽 조각상은 허리 근처에 물건을 들고 있습니다.
드라구틴 고르야노비치-크람베르거는 모래를 채취하던 인부들이 뼈 조각을 발견하자 도미니크 안톨코비치 수사의 초청으로 1899년 8월 23일 후슈냐코보 언덕 발굴을 시작했습니다. 6년 동안 약 900점의 인골 화석, 석기, 화덕 흔적을 발굴했고 크라피나 네안데르탈인에 관한 최초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유물은 약 13만 년 전의 것입니다.
후슈냐코보 브르도라는 이름은 발견이 이루어진 크라피니차 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서 유래했다. 2010년부터 크라피나 네안데르탈인 박물관이 화석을 전시하며, 야외에는 불 주위에 모인 네안데르탈인 가족과 함께 발견된 동물의 복원상이 서 있다.
크라피나 네안데르탈인 박물관은 유리 정면을 갖춘 작은 언덕에 지어져 2010년 2월 27일에 개관했다. 내부에는 회색 콘크리트의 타원형 아트리움이 있으며 대형 스크린에서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원형 경사로는 2층 전시실로 이어진다. 야외에는 불 주변에 모인 네안데르탈인 가족과 선사 시대 동물의 복원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다.
이 유적에서는 1899년부터 6년간의 발굴로 약 900점의 인류 화석 뼈가 나왔으며, 이는 후기 플라이스토세 유적 가운데 알려진 가장 큰 인류 골격 자료입니다. 석기와 동굴곰, 늑대, 엘크, 거대사슴, 코뿔소, 야생 소의 화석도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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