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 of Slavonia, 크로아티아 오시예크에 있는 지역 박물관
슬라보니아 박물관은 1946년부터 트르자 지구의 옛 시 참사회관 건물에 자리한다. 이 건물은 1702년 빈 궁정회의소와 시 행정, 경찰을 위해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다. 소장품은 116개 컬렉션에 걸쳐 약 30만 점이며, 특히 로마 시대 무르사 관련 유물과 화폐 컬렉션이 높이 평가된다. 도서관에는 7만 권이 넘는 책이 있다.
박물관은 1877년 상인 프라뉴 세들라코비치가 기증한 2천 점 이상의 동전, 무기, 메달을 바탕으로 '오시예크 자유 왕립 시립 박물관'으로 설립되었습니다. 1888년 왕립 실과 김나지움으로 옮기는 등 여러 차례 이전한 뒤 1946년 1702년에 지어진 옛 시청사 건물에 자리 잡았습니다. 크로아티아 독립 전쟁 중 박물관 건물은 심하게 손상되었으나 소장품에는 큰 손실이 없었습니다.
박물관 이름은 이곳이 기록하는 지역인 슬라보니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도서관에는 오시예크의 인쇄 시작부터 이어진 간행물을 모은 에세키아나 컬렉션이 있어 다민족·다언어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1942년부터는 향토사 학술지 《오셰치키 즈보르니크》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상설 전시는 없으며 시내 6개 장소에서 기획전 형태로 열리므로 출발 전에 어느 장소에서 무엇을 전시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1946년부터 본거지는 트브르자 지구의 1702년 바로크 양식 옛 시의회 건물이다. 7만 권이 넘는 장서를 갖춘 크로아티아 최대 박물관 도서관이 향토 자료 에세키아나를 소장한다.
박물관의 기초가 된 소장품은 오시예크의 부유한 상인이자 골동품 수집가였던 프라뉴 세들라코비치가 기증한 2천 점이 넘는 주화, 무기, 메달로, 처음에는 시의회 회의장의 진열장 두 개에 전시되었다. 오늘날 이 주화 자료는 박물관에서 가장 귀중한 소장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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