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le of Jupiter, Split,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의 로마 신전
유피테르 신전은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서쪽 종교 구역, 페리스틸 근처에 서 있다. 격자 천장이 있는 배럴 볼트와 화려하게 장식된 출입구가 남아 있고, 입구 위에는 빅토리아, 트리톤, 헬리오스, 헤라클레스, 유피테르, 아폴론의 부조가 놓여 있다. 파사드 앞에는 이집트에서 가져온 검은 화강암 스핑크스가 서 있고, 높은 기단은 한때 성 토마스에게 봉헌된 지하실을 감추고 있다.
신전은 295년에서 305년 사이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안에 세워져 황제의 ‘신성한 아버지’ 유피테르에게 바쳐졌다. 305년 황제의 퇴위로 공사가 중단되어 일부는 미완성으로 남았다. 6세기까지 세례자 요한의 세례당이 되었고 성 토마스에게 바친 지하실이 마련되었다. 11세기에 세운 로마네스크 종탑은 1840년경 철거되었다.
신전 입구는 1928년에 세워진 흑화강암 스핑크스가 지키고 있는데, 이는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이집트에서 가져온 열두 개 중 하나이다. 내부의 13세기 세례반은 대성당에서 옮겨온 11세기 제단 칸막이의 대리석 판으로 만들어졌으며, 그중 한 판에는 크로아티아 왕 크레시미르 4세 또는 즈보니미르의 가장 오래된 석조 조각이 새겨져 있다. 이반 메슈트로비치가 만든 성 요한 세례자 청동상도 서 있다.
신전은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서쪽의 종교 구역인 Kraj sv. Ivana 1에 있으며 페리스틸 광장에서 도보로 몇 걸음 거리입니다. 궁전 골목을 걸어 입구에 이르며, 성 토마스 지하실은 높은 기단 아래에 있고 북서쪽 모서리에는 지금도 집 한 채가 붙어 있습니다.
신전 앞의 검은 화강암 스핑크스는 고대가 아니라 1928년에 세워진 것으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이집트에서 가져온 열두 개 중 하나입니다. 13세기 세례반은 대성당의 11세기 제단 칸막이 대리석 판으로 만들어졌으며, 그중 한 판에는 크로아티아 왕의 가장 오래된 석조 초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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