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zyshkha, 압하지야 가그라 근처의 산봉우리
맘지슈하는 압하지야에 있는 해발 1,873미터의 산으로 가그라에서 6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경사면은 정상까지 빽빽한 숲으로 덮여 있고, 강풍이 부는 정상은 고산 초원 지대로 풀만 자란다. 이오시프 마루아슈빌리가 설계한 30킬로미터의 구불구불한 도로가 정상까지 이어지며, 반대편의 맘지슈하 능선은 푸른 호수로 내려간다.
20세기 초 이오시프 말라키예비치 마루아슈빌리가 설계한 30킬로미터의 구불구불한 도로가 정상까지 놓였고, 소련 시기에 거의 전부 아스팔트로 포장되었다. 정상에는 케이블카와 호텔을 갖춘 스키 리조트가 계획되었으나 지어지지 않았다. 조지아-압하지야 분쟁 중 이 산을 두고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으며, 러시아로 통하는 주요 도로가 산을 따라 나 있어 압하지야에 전략적 요충지이다.
이름은 압하지야어로 Мамӡышьха, 조지아어로 მამძიშხა, 러시아어로 Мамдзышха라고 쓴다. 풀로 덮인 정상에서는 목동들이 가축을 방목하며 방문객에게 백리향 차와 알프스 치즈를 대접한다. 패러글라이더로 산을 내려와 가그라 시내 해변에 착륙할 수도 있다.
이오시프 마루아슈빌리가 설계한 30킬로미터의 구불구불한 도로는 소련 시기에 거의 전 구간이 아스팔트로 포장되었고, 여러 고도의 전망대를 지나 정상 근처까지 이어진다. 정상은 고산 초원 지대에 있어 1년에 8개월 동안 눈에 덮인다. 나머지 기간에는 UAZ 지프나 말을 타고 두어 시간에 올라가며, 패러글라이더로 가그라 시내 해변까지 내려가는 데 30분쯤 걸린다.
정상까지 이어지는 30킬로미터의 구불구불한 도로는 20세기 초 이오시프 마루아슈빌리가 설계했고 소련 시대에 거의 전 구간이 아스팔트로 포장되었다. 도로를 따라 여러 고도에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다. 정상에는 케이블카와 호텔을 갖춘 스키 리조트가 계획되었으나 지어지지 않았다. 목동들이 이곳에서 가축을 방목하며 방문객에게 백리향 차와 산악 치즈를 대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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