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nt of the Annunciation, 프랑스 파리에 있는 도미니코회 수도원
수태고지 수도원은 포부르 생토노레 거리 222번지에 있는 도미니코회 수도원으로, 안뜰 뒤편에 세워진 1876~1877년의 네오로마네스크 양식 교회(50미터×20미터, 기둥과 주두가 있는 6경간 신랑)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거리 쪽에는 아치형 개구부와 둥근 창이 있는 밝은 석재 정면이 있고, 내부에서는 두꺼운 원기둥이 받치는 4개의 반원 아치 열주가 나무 긴 의자 줄을 따라 이어집니다.
도미니코회는 1874년 10월 28일 포부르 생토노레 거리 222번지 부지를 사들여 저택의 서재를 예배당으로 바꾸었고, 수도원 성당은 1876~1877년에 거리 쪽 파사드 없이 안뜰에 지어졌다. 수사들은 1880년 쥘 페리 법령으로, 1901년에 다시 추방되었으며, 성당은 알베르 르 그랑 홀로 쓰이다 1896년에 다시 문을 열었다. 1922년 '도미니코회의 친구들'이 지분을 되사면서 조각가 장앙투안 우동의 옛 부지 쪽으로 아르데코 회랑을 두고 확장할 수 있었다.
수도원 성당의 후진 반원형 천장에는 제임스 티소가 그린 전능하신 그리스도상이 있고, 그 아래 아홉 개의 벽감에는 포도나무, 참나무, 월계수 등 중세 상징 식물이 그려져 있다. 공동체는 35명의 수도자로 이루어져 교사, 의사, 가난한 이들의 변호인, 사목자로 일한다. 1955~1960년 이곳 도미니코회 수사들이 세계 최초의 일요일 텔레비전 미사를 시작했다.
교회는 하루 중 기도 시간과 예배 시간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일정을 확인하고, 예배가 이루어지는 곳이므로 단정한 복장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네모난 회랑 정원은 20세기가 아니라 21세기에 조경가 티에리 카르도가 조성했다. 식재는 성서의 상징을 따르며, 중앙의 돌은 네 강이 흘러나오는 산을 나타낸다. 1928년 무렵 다시 지은 수도원 건물에는 기하학적 스테인드글라스를 넣은 아치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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