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elle Saint-André d'Estoublon, 프랑스 에스투블롱의 트레방 협곡에 있는 예배당 유적.
생탕드레 데스투블롱 예배당은 프랑스 남동부 알프드오트프로방스 지역의 트레방 협곡에 있는 에스칼 계곡을 내려다보는 바위 언덕 위에 서 있는 종교적 폐허입니다. 주변은 석회암 절벽과 지중해성 식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예배당은 13세기에 고베르와 트레방의 영주인 자크 아페리오퀼로스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원래는 1254년 제7차 십자군 때 성지에서 데려온 카르멜회 수사들을 위한 곳이었지만, 1575년 종교 전쟁 중에 파괴되었습니다.
이 수도원은 16세기까지 지역 사회에 중요한 정신적, 사회적 역할을 했지만, 종교 전쟁 중 피해를 입었고, 결국 1792년 프랑스 혁명 중에 몰수되어 매각되었습니다.
예배당에 가려면 마자스트르 도로에서 시작하는 2시간 30분의 하이킹 코스를 따라야 합니다. 석회암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발코니 길을 따라 총 4.9킬로미터, 고도 변화 194미터입니다.
예술가 헤르만 데 브리스는 라틴어 문구 'natura numquam errat' (자연은 결코 실수하지 않는다)를 협곡 전체의 바위에 금색 글자로 새겨 예술과 자연 환경 사이에 사색적인 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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