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parts of Thiers, 프랑스 티에르에 있는 중세 성벽.
티에르의 성벽은 11세기부터 16세기까지 봉건 영주의 성과 생주네 교회 주변에 지어진 일련의 동심원 요새입니다. 현재 남아 있는 동쪽 구간은 밝은 색 돌과 총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사진 도시를 지탱하는 옹벽 역할을 합니다. 붉은 지붕의 작은 돌출부와 뾰족한 첨탑이 있는 네모난 탑이 집들 위로 솟아 있습니다.
티에르는 11세기부터 16세기까지 적어도 다섯 겹의 성벽으로 차례로 둘러싸였다. 첫 성벽은 영주의 성과 생주네스 교회를 감쌌고 15세기에 「뮈라이으 뒤 팔레 뒤 샤스텔」이라 불렸다. 백년전쟁 중이던 1400년경 루이 2세 드 부르봉이 네 번째 성벽인 「뮈라이으 드 라 빌」을 시작했다. 16세기의 다섯 번째 성벽은 뒤롤 강 가까운 동쪽 산비탈을 보호했다.
성벽 안쪽 거리 이름에는 차례로 세워진 성벽의 흔적이 남아 있다. 팔레 거리는 첫 번째 성벽을, 부르 거리는 두 번째 성벽을 따른다. 티에르에서는 15세기부터 같은 이름을 유지한 거리가 거의 없어, 지금의 이름이 도시 확장의 각 단계를 보여 준다. 첫 성벽의 막힌 문은 피루 광장 위에서 지금도 볼 수 있다.
현존하는 것은 성벽의 동쪽 구간뿐으로, 지금은 경사진 시가지의 흙을 받치는 역할을 하므로 위를 걷기보다 아래 거리에서 올려다보게 된다. 포르트 드 라 부는 19세기 말에 철거되었고, 막아 놓은 샹슬르리 네모 탑의 문은 피루 광장 위에서 지금도 볼 수 있다.
첫 번째 성벽의 부트 문은 19세기 말에 철거되었지만, 그 맞은편에 있던 샹슬르리 네모 탑은 흙으로 메워지고 벽으로 막힌 채 피루 광장 위에 지금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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