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Jaurès square, 프랑스 생테티엔의 중앙 광장
장 조레스 광장은 생테티엔에 있는 나무와 꽃이 가득한 광장으로, 물웅덩이, 놀이터, 회전목마, 그리고 루이 마즈라가 만들고 1914년에 재건되어 1987년부터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음악당이 있습니다. 트램이 프레지당빌송 거리와 샤를드골 거리 사이로 광장을 가로지르며, 십여 개의 거리가 광장으로 이어집니다. 현재의 모습은 1813년 장미셸 달가비오가 조성했습니다.
1801년 나폴레옹의 마렝고 전투 승리를 기념해 마렝고 광장으로 명명되었고, 1813년 장미셸 달가비오에 의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생트카트린 수녀원의 정원 일부와 전 시장 이폴리트 로이에가 넘긴 땅 일부에 조성되었다. 1919년 말 장 조레스 광장으로 개칭되었고, 1944년 말 잠시 마렝고로 돌아갔다가 1945년부터 공식적으로 장 조레스 광장이라는 이름을 쓴다.
이 광장은 프랑스의 사회주의 정치인 장 조레스(1859~1914)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생테티엔 주민들은 1801년부터 1919년까지 쓰인 이름인 '마렝고 광장'이라고 아직도 자주 부르며, 인접한 정원도 마렝고라는 이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944년 말에는 잠시 마렝고로 돌아갔다가 1945년에 다시 장 조레스 광장이 되었습니다.
광장에는 트램 T1·T2 노선과 STAS 버스 10, 12, 84, S9, N1번 노선이 다닙니다. 트램은 rue du Président-Wilson과 rue Charles-de-Gaulle 사이에서 광장을 가로지르며, 열네 개의 길이 광장으로 이어져 여러 방향에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콩디시옹 데 수아는 광장 자체가 아니라 광장으로 이어지는 아르콜 거리에 있다. 레옹과 마르셀 라메지에르가 지어 1910년에 완공한 건물로, 1962년까지 리본 산업의 기술·규제 업무에 쓰였다. 석회암 파사드에는 리본과 뽕나무 문양이 있는 아르누보 곡선이 새겨져 있고, 창문과 대문, 계단 난간의 단철 장식에도 같은 무늬가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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