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ux-Poitiers, 프랑스 낭트레와 세농쉬르비엔에 있는 고고학 유적지
비외푸아티에는 클랭 강과 비엔 강이 만나는 지점 근처, 낭트레와 세농쉬르비엔에 걸쳐 있는 약 65헥타르 규모의 갈로-로마 시대 취락 유적지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유구는 높이 14미터의 탑 모양 석조 구조물로, 지름 116미터 극장의 카베아 일부이며 작은 사각 구멍들이 줄지어 있고 바닥에는 큰 아치형 개구부가 있습니다.
이 정착지는 원래 브리바라는 이름으로, 주요 로마 도로를 따라 성장하여 서기 초기 수세기 동안 지역 무역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로마 행정이 철수하면서 도시는 점차 그 역할을 잃고 결국 버려졌습니다.
브리바라는 이름은 '다리' 또는 '여울'을 뜻하는 갈리아어에서 유래했으며, 낭트레 멘히르의 라틴어 비문에 '다리 근처 주민'을 뜻하는 브리바티옴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8세기 중반에는 베투스 픽타비스로 나타나며 현재 이름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극장은 도시 남동쪽 가장자리에 있었고 신전과 하나의 복합체를 이루었습니다.
이 유적지는 탁 트인 시골에 있으며 도보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다만 땅이 고르지 않은 곳이 있으므로 튼튼한 신발을 권장합니다. 그늘이 거의 없으므로 여름에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더 편안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유구는 극장의 카베아 일부인 높이 14미터의 탑 모양 구조물입니다. 극장은 언덕 비탈을 약 12미터 높이까지 파서 만들었으며 지름 116미터, 오르케스트라는 900제곱미터였습니다. 석재에 목재 비계를 더해 약 1만 석을 수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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