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beau du général Bonchamps, 프랑스 모주쉬르루아르에 있는 수도원에 있는 무덤.
봉샹 장군의 묘는 피에르장 다비드 당제가 만든 흰 대리석 기념물로, 1825년 생플로랑르비외 교회에 세워졌다. 죽어가는 장군은 상반신을 드러낸 채 비스듬히 누워 오른팔을 들고 검은 석관 위에 있으며, 석관에는 "BONCHAMPS"와 "MORT LE XVIII OCT. M.DCC.XC.III"가 새겨져 있다. 가운데 띠에는 "GRACE AUX PRISONNIERS !"와 투아르, 토르푸, 쇼레의 이름이 있고 양옆에 옷을 걸친 서 있는 인물상이 있다.
본샹 장군은 1793년 10월 17일 셸레 전투에서 치명상을 입고 생플로랑르비에유로 옮겨졌으며, 이튿날인 10월 18일 그곳에 억류된 공화파 포로 약 5,000명의 사면을 명령했다. 1817년 장군의 측근들이 피에르장 다비드 당제에게 기념비를 의뢰했고, 대리석은 1824년 파리 살롱에 출품된 뒤 1825년 7월 교회 안에 세워졌다.
대리석에 새겨진 "GRACE AUX PRISONNIERS !"라는 문구는 1793년 10월 18일 보샹이 생플로랑르비에유에 억류된 공화파 포로 5,000명을 사면한 일을 전합니다. 기념비는 1825년 7월에 제막되었으며, 조각가 다비드 당제도 아버지가 목숨을 구한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무덤은 생플로랑르비에유 교회 안, 수도원 옆에 있어 교회 개방 시간에 맞춰 관람하며 별도 입장권은 필요 없습니다. 기념물은 신랑 벽에 붙어 있고 대리석은 걸어서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루아르 강을 내려다보는 높은 지대는 수도원 부지에 해당하며 조각 자체의 위치는 아닙니다.
다비드 당제는 1815년 런던에서 파르테논 서쪽 박공의 일리소스상을 보고 그 누운 자세를 보샹에게 적용했으며, 장군의 사자 같은 머리카락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초상화를 연상시킨다. 이 대리석은 1824년 살롱에 전시된 뒤 교회에 설치되어 1825년 7월에 제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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