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âteau d'Harcourt, 프랑스 튀리-아르쿠르의 성터
아르쿠르 성은 오른 강변에 있는 17~18세기 저택의 폐허입니다. 1635년의 주 파사드만 남아 있으며, 밝은 회색 돌에 붉은 벽돌 패널이 박혀 있고, 솟은 중앙부에는 어두운 아치형 출입구와 세 개의 사각 개구부가 있습니다. 경비 정자 두 채와 복원된 예배당이 남아 있고, 폐허가 된 날개에는 삼각 박공과 돔 지붕의 작은 정자가 보입니다.
튀리에는 중세부터 성이 있었으며, 1046년 노르만 귀족 라울 2세 테송 뒤 생클레가 젊은 공작 윌리엄 암살 음모에 가담했다가 편을 바꾸었다. 남작령은 테송, 크레팽, 프레오, 몽모랑시 가문을 거쳐 1578년 후작령으로 승격되었다. 1635년 오데 다르쿠르가 이를 사들여 현재 성의 가장 오래된 부분을 지었고, 1700년 공작이 된 후손 앙리 다르쿠르가 오른 강을 따라 긴 별관을 증축했다. 1944년 8월 12일 밤 제2SS기갑사단 다스 라이히의 병사들이 불을 질렀고, 지금은 정면부, 문 파빌리온 두 채, 복원된 예배당만 남아 있다.
이 성은 하코트 가문의 이름이 유래한 곳이며, 그 영국 계열은 지금도 이어집니다. 5대 공작 프랑수아앙리 다르쿠르는 영국식 풍경 정원에 관한 책을 쓰고 성 맞은편에 프랑스에서 이른 시기의 정원을 조성했습니다. 유적은 역사적 기념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유적은 오른 강 기슭, 튀리-아르쿠르의 생소뵈르 교회에서 북서쪽으로 350미터 떨어진 곳에 있다. 마른 해자를 가로지르는 고정 다리를 지나 두 개의 경비 정자에 둘러싸인 안뜰로 들어간다. 17세기 정면 파사드와 정자, 복원된 예배당만 남아 있어 관람은 야외에서 짧게 이루어진다.
1940년 초, 이미 역사 기념물로 지정된 가구, 미술품, 가족 기념품 등 약 50점이 만일을 대비해 카루주 성으로 옮겨졌다. 건물 자체는 1944년 8월 12일 후퇴하던 제2SS기갑사단 다스 라이히의 병사들이 연막용으로 불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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