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ge round basin, 프랑스 파리 1구에 있는 분수
큰 원형 분수대는 튈르리 정원의 두 원형 연못 가운데 동쪽에 있는 것으로, 루브르 박물관에서 콩코르드 광장으로 이어지는 축선 위에 자리합니다. 돌 테두리로 둘러싸여 있으며, 주변에는 앉은 모습의 조각상 여덟 점과 고대 대리석상을 본떠 18세기에 주조한 레슬링 선수 군상 네 점이 서 있습니다.
그랑 바생 롱은 튈르리 정원에서 가장 오래된 시설로, 1564년부터 카트린 드 메디시스의 새 궁전을 위해 정원사 피에르 르 노트르(앙드레의 할아버지)가 조성했다. 1664년 정원을 이어받은 앙드레 르 노트르는 이 원형 연못을 동서 축의 중심으로 유지했다. 19세기에 연못을 다시 파고 가장자리를 새로 쌓았으며, 현재의 돌 테두리는 그 복원 때의 것이다.
이 분수지는 19세기부터 정원 기록에 등장하는 작은 요트 대여의 전통적인 무대입니다. 가장자리 둘레에는 자유롭게 옮겨 쓸 수 있는 녹색 금속 의자가 놓여 있어, 배를 구경하거나 물가에 앉으려는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이 분수대는 정원 개장 시간인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주변에는 걸어 다닐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하고, 앉을 자리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연못은 루브르에서 튈르리 정원을 지나 콩코르드 광장으로 이어지는 축 위에 있어, 고요한 수면이 정원의 중앙 원근법과 나란히 놓입니다. 이 둥근 연못이 그 시선의 끝을 표시하는 것이지 따로 떨어진 장식이 아니라는 점은 자주 간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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