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n Hall and Theatre of Bayonne, 프랑스 바욘 리베르테 광장의 시청과 극장
바욘 시청 및 극장은 리베르테 광장에 있는 대칭형 신고전주의 건물로, 시청 사무실과 공연장이 함께 들어서 있습니다. 건물의 13개 칸 중 중앙 부분은 높은 아치와 사각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어 광장에 격식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1720년에는 500석 규모의 첫 극장이 이 자리에 있었고 1835년에 철거되었다. 시는 50만 프랑을 빌려 니콜라 비오누아에게 설계를 맡겼다. 아두르 강 쪽 날개에는 세관, 중앙에는 극장, 베르네드 거리를 따라 시청을 두는 배치였다. 1837년 5월 1일 주춧돌이 놓였고, 극장은 1842년 1월 15일 알레비의 《유대인 여인》으로 개관했다.
극장 이름은 19세기 인물이 아니라 바욘 출신 클라리넷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미셸 포르탈에서 따왔습니다. 1,200석 규모의 공연장은 1842년 1월 15일 알레비와 스크리브의 《라 주이브》로 문을 열었고, 프란츠 리스트는 1844년 10월 14일과 18일 이곳에서 연주회를 열었으며 이를 기념하는 명판이 예술가 출입구에 있습니다.
이 건물은 바욘 중심부의 리베르테 광장에 자리 잡고 있어 도보로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외부 건축은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으며, 공연과 공식 행사는 연중 열립니다.
건물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 아두르 강 쪽 날개에 세관, 중앙 날개에 극장, 베르네드 거리를 따라 난 날개에 시청이 들어섰습니다. 1889년 12월 31일 밤 시 문서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동쪽 날개가 전소되고 극장 지붕 일부가 손상되었으나 세관 날개는 온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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