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e de Saint-Hippolyte, 프랑스 생티폴리트에 있는 폐역
생티폴리트 역은 적갈색 석재 블록으로 지어진 2층 규모의 폐허가 된 역사 건물로, 중앙에 박공이 있고 오른쪽에 높은 박공 날개가 돌출되어 있습니다. 정면에는 높은 아치형 개구부가 여러 개 있으며 일부에는 어두운 격자가 있습니다. 오른쪽 지붕은 없어져 석조 박공벽이 드러나 있고, 커다란 흰색 패널이 정면에 기대어 있습니다.
1840년 10월 18일 스트라스부르-바젤 철도회사가 벤펠트-콜마르 구간을 개통하면서 3등급 역으로 문을 열었다. 원래 계획에는 없던 역으로, 사전 조사를 거쳐 최종 노선에 포함되었다. 1903~1907년에는 호엔쾨니히스부르크성 공사 시찰을 오는 빌헬름 2세를 위해 루트비히 크리셰의 설계로 탑과 황제 대기실을 갖춘 석조 신역사가 지어졌다. 1976년 창구가 닫혔고 2002년 무렵부터 열차가 서지 않는다.
‘카이저역’ 또는 ‘오트쿠닉스부르크 성역’으로 불리며,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내려 성터로 올라갔다. 빌헬름 2세가 방문할 때면 마을 아이들이 승강장에서 그를 맞았다. 클로드 샤브롤 감독의 영화 《놀라운 10년》의 한 장면 촬영지로도 쓰였다.
이 장소는 해발 약 180미터에 위치하며 마을 중심에서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이 없으면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개인 주택으로 사용되고 있어 내부 관람은 불가능하지만, 외관은 주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1903년부터 1907년까지 지어진 이 건물은 건축가 루트비히 크리셰가 설계하고 오코니히스부르크 성 복원을 지휘한 보도 에프하르트가 시공했습니다. 2층의 창문 두 개가 있는 방은 빌헬름 2세를 위해 마련되었고, 황제는 마을 아이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성 공사장과 역은 경편 철도로 연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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