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âteau de Talmont, 프랑스 탈몽생틸레르에 있는 중세 성.
탈몽 성은 탈몽생틸레르 위 언덕에 있는 회색과 베이지색 거친 돌로 지은 중세 폐허 요새입니다. 성 베드로에게 봉헌된 교회의 종탑이었던 네모난 총안 탑이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고 빨강과 노랑 깃발을 걸고 있습니다. 꼭대기에 붉은 금속 난간이 달린 들쭉날쭉한 성벽이 기와지붕 가장자리와 작은 어두운 구멍이 있는 낮은 돌벽 쪽으로 내려갑니다.
최초의 요새는 1025년경 대머리공 기욤 1세가 흙 언덕을 쌓으면서 시작되었고, 1050년경에는 폐허가 된 성 베드로 교회 자리에 돌 성을 세우고 그 종탑을 천수각으로 남겼습니다. 1138년 루이 7세가 성을 함락하고 불태웠습니다. 1170년경 리처드 사자심왕이 새 성벽과 원형 탑, 성문을 더해 확장했고, 1372년 샤를 5세는 이자보 다보구르를 굴복시켰습니다.
이름은 11세기부터 12세기 말까지 탈몽 영주와 아키텐 공작 겸 푸아투 백작이 공동 통치한 탈몽 영지에서 유래했습니다. 성에 대한 권리를 가진 리처드 사자심왕은 친구 라울 3세 드 몰레옹과 이곳에서 사냥을 했습니다. 천수각에는 옛 교회 종탑의 흔적이 남아 지상층에 아치형 천장의 나르텍스와 종실이 있습니다.
유적은 Talmont-Saint-Hilaire 위 언덕에 있으며, 마을에서 걸어서 남아 있는 성벽과 총안이 있는 네모난 탑, 깃대가 늘어선 풀비탈에 이릅니다. 일부 성벽 상단에는 붉은 금속 난간이 설치되어 있고 지면이 고르지 않으니, 부서진 성벽 꼭대기 근처에서는 발밑을 조심하세요.
천수각은 성 베드로에게 봉헌된 교회의 종탑에서 비롯되었으며, 반원통형 아치 천장의 나르텍스와 종실이 나선 계단이 더해진 네모난 탑 안에 남아 있습니다. 교회는 방어와 양립할 수 없어 철거되었는데, 이는 아마도 대머리왕 기욤의 손자인 페팽에 의한 것으로 그 때문에 파문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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