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Étienne church, 프랑스 이시레물리노에 있는 교회 건물
이시레물리노의 생테티엔 교회는 길이 34.50미터, 너비 15.50미터의 석조 건물로 바실리카 평면을 따르며 많은 부벽과 높은 종탑을 갖추고 있다. 반원 아치 창과 내부의 큰 아치들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흔적을 보여 준다. 내부에서는 18세기와 19세기 성인상 여섯 점이 놓인 목조 벽판이 성가대 제단화를 둘러싸고 있으며, 르네상스 시대의 성수반 두 개와 콩티 성에서 옮겨 온 루이 14세 시대 세례반이 남아 있다.
1084년의 문서가 이 자리에 교회가 있었음을 증언하며, 북쪽 측랑 끝의 로마네스크 조각 팀파눔은 아마 그 교회에서 온 것입니다. 1336년의 재건에서 남은 것은 1618년에 주조된 종 「마리」뿐입니다. 현재의 교회는 1645년에 봉헌되었고, 코뮌 전투 중 손상된 뒤 1872년 5월 9일 파트리스 드 막마옹 원수의 참석 아래 예배로 복귀했습니다.
이 본당은 성 스테파노의 이름을 따랐으며, 그의 성상은 성 빈첸시오 성상과 함께 성가대 목조 장식에 있는 18~19세기 조각상 여섯 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두 성인은 수세기 동안 이곳에서 공경받아 왔습니다. 현재의 전례 용품인 제대, 독서대, 성체 감실, 비둘기는 2014년 예술가 장프랑수아 페라통이 제작했습니다. 본당은 생브뤼노, 생트뤼시와 함께 BEL 공동체를 이룹니다.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미사는 일요일 10시 30분, 화·목·금·토요일 8시, 월·수·토·일요일 18시 30분에 열립니다. 길이 163미터의 지하 통로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으며, 사제관 정원 아래 7세기 아치형 방들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1618년에 만들어진 종 '마리'는 오드센주에서 가장 오래된 축에 속하며, 1336년에 세워진 교회에서 전해진 것입니다. 건물 아래로는 163미터 길이의 지하 통로가 지나갑니다. 정문의 나뭇잎 문짝은 젊은 루이 14세와 그의 어머니 안 도트리슈가 기증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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